[모티]제철 지역 농산물을 더 맛있게 먹기! 김천 카페‘모티’

모퉁이를 뜻하는 경상북도의 방언 ‘모티’.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김천에서 딸기농사를 짓게 된 ‘모티’의 대표님은 맛있어도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가공하여 수익을 창출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발견해, 카페 ‘모티’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퉁이’를 위한 모티의 세 가지 원칙 첫째, 우리 지역에서 자란 농산물 우선 사용하기 둘째, 자연과 건강에 좋은 제철 재료 사용하기 셋째, 환경을 위해 생각하고 […]
[모리스시] 영양군의 첫 초밥 전문점! 맛도리 제철 초밥집

일월산을 끼고 있어 공기 좋고 자연이 풍부한 영양. 바다와도 멀지 않지만, 회나 초밥을 제공하는 지역 식당이 없었어요. 영양에 애착을 가진 ‘모리스시’의 대표님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탄생한 ‘모리스시‘의 메뉴 생선 공급처를 구하기부터 신메뉴 개발, 홍보까지.반우동 서비스 제공, 연어머리구이, 열빙어구이와 같은 […]
[소담푸룻] 맛있고 신선한 경북 과일을 담은 구미 소담푸룻

대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두 대표님. 답답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소도시에 정착해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한 결과, 당도 높은 경북 과일을 알릴 수 있는 일을 선택하기로하여 지역 과일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과일집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직접 먹어보고 판매하는 경북 과일집 고아 방울토마토, 금오산 멜론, 김천 자두 등 경북 농가의 과일을 직접 먹어보고 선별하여 과일화채, 컵과일, 프룻백, 과일선물상자 […]
[동림하녹] 안동 전통 한옥에서 워케이션, 체험까지!

지속 가능한 삶을 경험하는 공간을 기획하는, 안동 ‘이스트포레스트’ 지역 기반 자연주의 브랜드, 이스트포레스트는 스튜디오이자 한옥 숙박시설인 ‘동림하녹’과 사과농원인 ‘큰여름농원’을 운영합니다. 환경과 로컬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원 순환적인 삶에 대해 고민하던 대표님은,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만나면서 안동에서의 삶을 결심했다고 하셨습니다. 예술과 함께하는 자연 속의 삶, ‘동림하녹’에서의 시간 이스트포레스트가 안동에서 설계한 공간, ‘동림하녹’은 깔끔한 한옥 숙소 그 이상으로, […]
